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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포레이션, 한국 콘텐츠 기업 중 첫 '테스트베드 헬싱키' 선정






누구나 쉽게 온라인 콘텐츠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를 개발한 샘 코포레이션(대표 박재범)은 핀란드 헬싱키市의 '2022년 테스트베드 헬싱키(Testbed Helisinki)'에 한국 기업 최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핀란드 현지 3개 초등학교(Kulosaari Elementary School, International School Helsinki (ISH), Töölö Elementary School) 136명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시범(POC, Proof of Concept)교육을 진행, 좋은 반응과 함께 현지 학교수업에 활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테스트베드 헬싱키'는 헬싱키시의 경제개발부 산하기관으로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헬싱키 성장 도시 플랫폼' 전략을 수립해 추진,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촉진하고 테스트베드로서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트베드 분야는 에드테크를 비롯해 스마트 모빌리티, 건축 환경, 순환경제 및 건강과 헬스 등이다. 샘코포레이션은 테스트베드 헬싱키와 협력계약을 맺고 지난 2월에서부터 오는 12월까지 에드테크 분야 실증사업을 시행, 테스트베드 헬싱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도 준비중이다.

샘코포레이션이 진행한 핀란드 현지 POC 모습샘코포레이션이 받은 한국평가데이터 인증서

이와함께 샘코포레이션은 국내 프리미엄 창의융합영어교육센터 '아이크미에듀'(조영숙 대표)와 손잡고 '스토리 잉글리시(Story English)'를 공동 개발, 오는 11월을 목표로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스토리 잉글리시'는 미국교육시스템인 OLES(Open Learning Environment system 열린학습환경시스템)를 적용한다. 또 핀란드의 PBL(Phenomenon Based Learning 현상기반학습)과 샘 코포레이션이 미국에 특허출원한 기술(METHOD OF CREATING CONFLICT STRUCTURE STORY BY USING IMAGE CARD:Reg. Number17317209)도 적용, 학습자 중심 자기주도 교육 프로그램을 구현한다.


언어 학습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조적인 학습 방법론을 구체화한 샘코포레이션의 특허 기술은 학습자가 시공간과 영역을 구분해 단어를 체계화할 뿐 아니라 내용을 스토리텔링으로 구현, 멀티미디어적 사고 체계를 구체화할 수 있게 고안했다. 또 샘코포레이션과 협력하는 아크미에듀는 풍부한 유아영어콘텐츠 개발 경험을 갖고 있고 전국에 35개 창의융합놀이영어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샘코포레이션이 개발한 플랫폼의 협업기능을 더 효과적으로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샘 코포레이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새로운 창의융합교육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비영어권 국가에 협력 제품을 선보여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는 등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샘코포레이션이 개발한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캐릭터와 배경, 사건 등의 정보를 조합하고 융합해 누구나 쉽게 창작물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창작보드게임인데, 지난해 8월 온라인 플랫폼으로 고도화,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 인공지능 기반 TTS(Text to Sound)와 STT(Sound to Text) 기술을 적용해 더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프린스턴, 하버드, 조지 워싱턴 대학 전문가와 졸업생으로 구성한 학술자문위원회에서 스마트 미디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평가데이터의 올해 기술평가에서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T4등급(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영상제작 플랫폼 개발 기술)을 받았다.

박재범 샘코포레이션 대표는 "아이크미에듀와 공동 개발중인 '스토리 잉글리'는 올 하반기 핀란드와 인도에서 시험 운영을 거쳐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K-에듀 선봉장으로 한국교육시스템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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