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미듀가 전국의 45개 교육센터 센터장들과 함께한 'Forward 2.0 성장 전략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Forward 2.0 성장전략 워크샵에서는 팬데믹 시대의 영어교육의 방향과 특히 팬데믹 시대의 유아영어교육에서 현실적으로 벽에 부딪히는 장벽들을 뛰어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방안에 대해 소통하였다.
아이크미는 '유아기의 영어는 창의적인 사고와 다양한 활동, 그리고 놀이를 통해서 즐겁게 받아들이는 영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유창한 영어를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라는 교육철학과 함께 전국에 창의융합놀이영어 교육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크미에듀 조영숙 대표이사는 "에듀테크의 물결 속에서 다양한 온라인 영어교육시장속에서도 유아영어만큼은 교사와 아이가 현장에서 교감하며 체득해야 한다는 것이 아이크미에듀의 교육 사명이고 가치이다."고 전했다.
또한, AI(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AI가 수많은 직업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창의적인 사고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창의력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힘쓸 것이며 창의융합영어 교육으로 이미 보유한 특허 2건 이외에도, 지속적인 창의영어 교육에 모든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크미는 가맹 본사 설립 2년 동안, 전국 45개 교육센터 가맹 해지율 0%를 자랑하며 가맹 교육센터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정기적인 전국 전당대회 및 교육,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아이크미에듀 송인호 이사는 "가맹 교육원에게 제공하는 지속적인 교육, 컨설팅, 워크샵과 같은 교육에 많은 비용을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통해서 긴밀하고 중요한 가치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으며 더욱 발전적인 전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러한 이유가 바로 아이크미에듀가 유아영어교육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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