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미, 27개 교육센터 전국으로 진출

영어+놀이+아트 + 과학의 차별화된 교육컨텐츠 제공하는 방과후 전문 영어놀이센터

전국적으로 교육원을 운영중인 아이크미가 영유아 영어의 페러다임을 바꾸고있다.

아이크미는 ‘모국어습득과정 그대로, 스트레스 없는 놀이영어!’ 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영유아 방과후 전문 영어놀이센터이다.

2019년 설립 아래 현재 전국의 27개의 교육센터가 운영 중이고, 전 교육 센터 모두 이중 언어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 방과후에 만나는 영어놀이학교의 컨셉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정규 수업을 마치고 방과후에 아이크미 센터로 와서 다양한 창의융합 영어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수강하는 형식이다.

아이크미의 오후 센터 수업은 영어아트, 영어가베, 영어과학, 테마스피킹으로 총 4과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학부모님들은 체험 수업과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아이의 흥미에 맞고, 레벨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과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최대 4과목을 수강 신청 할 수 있다. 모든 과목은 24개월 커리큘럼으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되어 구성되어 있다.

아이크미는 고가의 교구재나 전집을 구매하지 않고서도 100% 센터 수업만으로도 영어를 즐겁게 접하고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다.

아이크미에듀 본사에서는 1년의 연구기간을 걸쳐, 명화아트가베 워크북, 영어과학 워크북, 영어아트 엑티비티북을 통해 영어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오롯이 아이크미 교육센터에만 공급되는 독자개발 교재라인이다.

아이크미 대표 조영숙 대표는 “영어는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뿐만 아니라 독창성(Originality), 유연성 (Flexibility), 유창성(Fluency) 을 향상시키며 성인이 되었을 때도 창의융합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